* 2주 전에 InfoQ 글을 보고 메모했던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공개한다.
오늘 다시 인포큐의 글을 보니, 메시지가 더욱 명쾌하다. 특히 로드 존슨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한 박스의 글이 핵심을 말하고 있다. S2AP를 내놓는다고 해서, 고객에게 '그것이 옳다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는 스프링의 철학(결국, 고객이 항상 옳다는). 아이러니하게도 닷넷과 경쟁하던 시절 J2EE 기술이 마케팅 포인트로 제시했던 '선택의 자유'는 이제 J2EE를 공격하고 있다. 새로운 Java EE 스펙에도 참여하고 있는 로드 존슨은 JEE 6의 일면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하나의 프로그래밍 모델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반을 프로파일(Profile)이라는 이름으로 논의하고 있다.(UML Profile과 개념적으로 유사하다.) 마지막으로 로드 존슨이 S2AP의 강점을 요약해서 전해준다. 하지만, 그것이 강점으로 발현되기 위해서는 S2AP 사용뿐 아니라 EAR이라는 큰 덩어리가 아니라, 작은 단위로 시스템을 조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한다.
점심시간에 이를 소화제 삼아 동료 개발자와 논의한 바 있지만, 과연 국내 SI 환경에서 이를 운용할 능력을 갖추는 것이 수년 안에 가능할지는 무척 회의적이다. 물론,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는 이른바 Time to Market 측면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기술이니까... 경쟁이 치열해지면, 현재 조직이나 구성원의 역량에도 불구하고, 갈구하게 될 가능성은 높다.
InfoQ가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개발 매체답게 감각적인 제목의 글을 내놓았다.
SpringSource Launches New Application Server without Java EE
Spring이 로드 존슨의 책 제목과도 같은 without EJB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면, Spring Source는 이제 without Java EE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InfoQ의 글을 보면 천만 달러 펀딩이라는 배경으로 시작해서 로드 존슨과의 인터뷰 내용이나 롭 해롭의 기술적 포스트에 대한 해설등을 담고 있다.SpringSource의 상업화 전략에 대한 인터뷰에 거론했던 사항과 함께 생각해보면 Spring Source의 행보는 더 명확해진다. Covalent 인수로 톰캣에 대한 기술력도 확보한 상태이고, JBoss 등과 유사한 서비스를 수행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물론, Java EE 서버와 OSGi 컨테이너는 엄연한 차이가 있지만, 결국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선상에 놓인 벤더일 뿐이다. 조금은 미래의 일이겠지만, WAS 제품 중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의 유형을 고르는게 선택 포인트가 되려나.
기술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롭 해롭의 글을 보라.
Introducing the SpringSource Application Platform
SpringSource Launches New Application Server without Java EE
Spring이 로드 존슨의 책 제목과도 같은 without EJB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면, Spring Source는 이제 without Java EE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InfoQ의 글을 보면 천만 달러 펀딩이라는 배경으로 시작해서 로드 존슨과의 인터뷰 내용이나 롭 해롭의 기술적 포스트에 대한 해설등을 담고 있다.SpringSource의 상업화 전략에 대한 인터뷰에 거론했던 사항과 함께 생각해보면 Spring Source의 행보는 더 명확해진다. Covalent 인수로 톰캣에 대한 기술력도 확보한 상태이고, JBoss 등과 유사한 서비스를 수행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물론, Java EE 서버와 OSGi 컨테이너는 엄연한 차이가 있지만, 결국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선상에 놓인 벤더일 뿐이다. 조금은 미래의 일이겠지만, WAS 제품 중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의 유형을 고르는게 선택 포인트가 되려나.
기술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롭 해롭의 글을 보라.
Introducing the SpringSource Application Platform
오늘 다시 인포큐의 글을 보니, 메시지가 더욱 명쾌하다. 특히 로드 존슨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한 박스의 글이 핵심을 말하고 있다. S2AP를 내놓는다고 해서, 고객에게 '그것이 옳다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는 스프링의 철학(결국, 고객이 항상 옳다는). 아이러니하게도 닷넷과 경쟁하던 시절 J2EE 기술이 마케팅 포인트로 제시했던 '선택의 자유'는 이제 J2EE를 공격하고 있다. 새로운 Java EE 스펙에도 참여하고 있는 로드 존슨은 JEE 6의 일면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하나의 프로그래밍 모델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반을 프로파일(Profile)이라는 이름으로 논의하고 있다.(UML Profile과 개념적으로 유사하다.) 마지막으로 로드 존슨이 S2AP의 강점을 요약해서 전해준다. 하지만, 그것이 강점으로 발현되기 위해서는 S2AP 사용뿐 아니라 EAR이라는 큰 덩어리가 아니라, 작은 단위로 시스템을 조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한다.
점심시간에 이를 소화제 삼아 동료 개발자와 논의한 바 있지만, 과연 국내 SI 환경에서 이를 운용할 능력을 갖추는 것이 수년 안에 가능할지는 무척 회의적이다. 물론,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는 이른바 Time to Market 측면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기술이니까... 경쟁이 치열해지면, 현재 조직이나 구성원의 역량에도 불구하고, 갈구하게 될 가능성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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