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편함을 추구한다. 남에게 불편함은 물론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면서까지 나의 편함을 추구한다.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말은 내 편함의 추구가 남에게 불편함, 고통, 불행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말과 만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함을 추구할 뿐 '어떤 사회에서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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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성적 동물, 합리적 동물이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합리화하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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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생각을 수정하려면 자신을 끊임없이 부정하는 용기가 필요한데, 대부분은 기존의 생각을 고집하는 용기만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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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서 탈이지만 그래도 종내는 자각증세를 보이는 암보다도 더 지독해서 그릇된 생각, 그래서 내 삶을 그르칠 수 있는 생각을 갖고 있을 때에도 자각증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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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성적 동물, 합리적 동물이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합리화하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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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생각을 수정하려면 자신을 끊임없이 부정하는 용기가 필요한데, 대부분은 기존의 생각을 고집하는 용기만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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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서 탈이지만 그래도 종내는 자각증세를 보이는 암보다도 더 지독해서 그릇된 생각, 그래서 내 삶을 그르칠 수 있는 생각을 갖고 있을 때에도 자각증세가 없다.
생각의 좌표 중에서
![]() |
생각의 좌표 - ![]() 홍세화 지음/한겨레출판 |
초반부는 줄긋기에 열을 올렸다.
그리고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좋은 아키텍처가 나온다는 내 일에 대한 깨달음도 얻었다.
스무 페이지 남짓 읽을 때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이내 교육 현실에 대한 강한 비판과
이를 낳은 어두운 과거사의 굴레와 현재의 그림자에 대한 암울한 인식은 편안하게 수용하기 어려웠다.
일단 1/3 정도 읽고 잠시 멈췄다. 나머지는 조금 휴지기를 두고서 읽으려고 한다.
얼마나 읽을지 모르지만, 조만간 한겨레 신문을 구독하기로 마음먹었다.
망설이고 있었는데 생각의 좌표에서 논한 한계레신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때문에 마음을 정했다.
구독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아침에 여유를 갖는 삶을 살고 싶어서다. 1
두 번째는 좋은 신문을 표방한 한겨레 인터넷 신문에서 저질 광고를 빼줬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어머니가 통장이라 구청에서 구입하는지 접힌 채로 버리는 문화일보를 넣어준다.
한겨레신문으로 바꿔 줄 수 있는지 확인 후에 구독부터 끊고 한겨레로 바꿔야겠다.
- 워낙 아침잠이 많아 효과는 미지수지만, 돈이 아까워서라도 한 달에 하루라도 일찍 읽어나면 만족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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