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라이프/생활의 발견'에 해당되는 글 100건

  1. 2008/10/05 왜 뉴스/신문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별로 다루지 않을까?
  2. 2008/09/29 연변과기대(YUST) 방문기 (5)
  3. 2008/09/28 I'm back!
  4. 2008/09/21 박지성 첼시 상대 시즌 1호골 장면 (2)
  5. 2008/09/19 민주주의 2.0
  6. 2008/09/01 롯데... 그리고... 강민호 (2)
  7. 2008/08/29 신문 읽다가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읽어두면 좋은 글
  8. 2008/08/14 TV 보다가 봉변(?) (3)
  9. 2008/08/13 개발자 기근의 시대
  10. 2008/08/13 [소개] 공인인증체제, 우리에게 임박한 미래로부터의 리스크 (1)
  11. 2008/08/08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내 할일은 잘 하자
  12. 2008/08/06 불구속 2만원 구속땐 5만원?! (2)
  13. 2008/08/06 건국절... 무지의 극한인가? (4)
  14. 2008/08/05 음식점에서 생긴 일 (4)
  15. 2008/08/01 센스만점 알라딘... (1)
  16. 2008/07/31 조중동 vs 사실
  17. 2008/07/21 다시 살아난 전설, 임요환 (6)
  18. 2008/07/21 놈놈놈, 짜릿한 경험...
  19. 2008/07/01 왠지 가슴 한켠이 답답하네... (1)
  20. 2008/06/20 그저 그런 이야기 (8)
  21. 2008/06/18 가벼운 논쟁 후, 짧은 생각 (1)
  22. 2008/06/16 대비 구도가 압권인 두 장의 사진
  23. 2008/06/15 새로운 시대, 우리가 몸으로 익혀야 할 새로운 사고방식 (2)
  24. 2008/06/14 광화문 6월10일 축제의 현장에서...
  25. 2008/06/07 거리에서 펼쳐진 web 2.0의 집단 지성
  26. 2008/06/04 10년만에 정권 되찾더니... 이 모습이 그리웠냐? (2)
  27. 2008/06/03 이게 섬기는 정치냐? (3)
  28. 2008/05/20 천 명이 함께 사는 티스토리? (2)
  29. 2008/04/18 타산지석(他山之石)
  30. 2008/04/07 피할 수 없는 정치

작년에 있었던 한화그룹 김승연회장 사건에 대한 언론의 태도와 비교해보면 너무 큰 변화가 아닌가 싶다. 정권이 바뀌어서 그런가? CJ그룹의 위력인가? 왜 그럴까? 김승연 회장 사건은 우발적인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래 기사들만 보아선 계획적인 사건같은데, 그렇다면 죄질이 더 안좋은 것 아닌가? 형평성 측면에서 봐도 고개가 갸웃한다.

CJ간부, ‘회장 돈’ 조폭에 떼이자 청부살인 기도

대기업 회장 차명계좌 둘러싼 엽기적인 살인청부 사건
CJ청부살인 의혹 2라운드 'CNI레저산업'...이재현회장 소유 '제2의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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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형 주선으로 연변과기대 IT교육원 특강을 다녀왔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이면 내가 왜 그곳에 다녀왔는지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가장 잘 아는 나조차 잘 모르겠으니까. 중국 어디를 가냐는 물음에 연변이라고 대답했더니, 회사 직원이 대번 웃었던 일이 있다. 북경이나 상해면 괜찮은데, 연변은 웃기다고 한다. 누군가는 웃기다고 여기는 그곳을 뜻모를 확신을 갖고 갔다. 나답게(?) 연변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도착해서는, 그곳이 북한보다 더 높은 곳이란 사실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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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IT교육원 교수님들이 도문에 데려가주셨다. 어딘지도 모르고 따라간 그곳은 두만강을 통해 북한과 인접한 곳이다. 사진으로 강 너머가 바로 북한이다.

북으로 건너가는 다리 중간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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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룡정에 갔을 때, 역사에 대한 무지함에 부끄러움이 느껴졌다. 우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이 곳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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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랑 담쌓고 지내던 고등학교때도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읽다 눈물 흘리곤 했는데, 윤동주 시인이 이 곳 사람이었다는 것은 새까맣게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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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목적은 아니었기에, IT 교육원 강사, 학생 및 연변의 SW 개발자 들을 대상으로 총 7차례의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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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한 것은 한 번 뿐이었다. YUST행을 권유했던 일민형이 그토록 자랑했던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짧았던 것이 아쉬웠다. 대학을 졸업반에 해당하는 친구들인데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처럼 순수했다.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날 밤 시간에 자습을 하는 그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 아마 함께 했으면 일민형처럼 그 친구들한테 흠뻑 빠졌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오는 공항에서 연변 과기대 겸임교수이면서 그곳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분을 만났다. 연변에서 오랫동안 사업한 탓인지, 연변 조선족이 중국에서 가장 질이 낮은 사람들이란다. 연변과기대(YUST)에서 내가 본 아름다운 모습에 대한 취흥을 깨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모든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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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그곳에 헌신하는 사람들이었다. 그 분들의 헌신이 머리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옆에 있어보니 마음으로 조금은 공감할 수 있었다.
사람들과 쉽게 섞여서 어울리는 성격이 아닌 탓에 말씀을 드리지 못했지만, 짧은 기간 동안 정이 들어서 떠났다.

사진 보기


아차... 과기대에 책을 보내주신 위키북스한빛미디어에 감사드립니다. 책은 제가 잘 전달했습니다. 일부는 교/강사님들에게, 일부는 학생들에게, 또 일부는 금호연건이라는 연변주재 SW 개발업체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는 몇 일만에 읽고 계신 교수님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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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 다녀왔다. 그곳에서도 반겨주는 사람이 있었지만, 역시 한국에서도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 Thanks!
연길에서도 너무 좋았는데... 서울도 너무 좋다. ^^

p.s. 문제가 밝혀진 음식들이 있다.
판매금지 음식이라는데 종류가 엄청 많다. ㅡㅡ;
http://foodna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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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보지 못하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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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기사를 통해 민주주의 2.0을 처음 알았다. 소문만 무성하던 노무현 전대통령의 전자민주주의 행보가 사실이었다. '자유로운 대화, 깊이있는 대화'를 기대하며를 보면 노공이산(노전 대통령의 필명)의 뜻을 기대할 수 있고, 민주주의 2.0 이라는 말이 꼭 알맞게 썼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저녁에 어머니가 UCC가 뭐냐고 물었다. 우리집에 다음에서 행사할 때 나눠준 UCC 안마기가 있는터라. 혹자는 일반인이 찍은 동영상을 그렇게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은 사용자이기만 했던 사람들이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란 취지로 설명해드렸다. 웹 2.0 도 그런 변화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국내에선 깊이가 없이 오락성에 머무는 것 같다. 웹 2.0 사이트도 그렇고, UCC도 주류는 가십내지는 오락이다. 물론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민주주의 2.0. 아직은 기능적으로 버그도 있고, RSS 지원조차 없다. 토론 중심이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춘터라 사이트 자체는 좀 허술하다.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간다.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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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에선 야구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롯데 중계를 잠깐 봤는데 마스코트를 쓴 사람들이 올림픽에서 강민호가 퇴장 당하는 장면을 패러디했다. 퇴장 선언을 하자 강민호분을 하는 마스코트는 글러브를 던지더니 얼굴에서 탈을 쑥 빼서 던진다. 그리고 등장하는 얼굴은 주황색 봉지를 썼다. ㅋㅋ

요즘 롯데팬들은 주황생 봉지를 머리에 쓰기도 한다는데 유래가 어떤건지... 여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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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올림픽 성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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