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스승 역할을 해주셨던 분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 학벌에 최고 기업을 골라서 입사하신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Ph. D하고, 20년을 한 길만 걸어오신 진정한 엔지니어. 최고의 엔지니어이시기에 그 분이 SE(Software Engineering)에 거는 기대 또한 컸다.

하.지.만, 다른 엔지니어링 분야와 달리 SE는 아직 낙후된 상태라는 거. 어찌 보면 삼국지 여포가 그렇듯... 일당백, 일당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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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장인이란 것을 생각할 수 있고, 사실 학교 교육을 통해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보다는 도제 제도를 통해 전수하는 것이 훨씬 실효성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링으로 끌고 가는 분들은 나름 사명을 갖고 있을 것이다. 모두가 불평하는 노가다는 언젠가 척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슬슬 넘 오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Toby의 부추김 때문에 한잔하고 거나한 상태에서 휘갈긴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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