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한 자동화: 자동화를 통한 신속한 전개 (한글)

사람을 위한 자동화 시리즈 연재물을 번역한 글이다. 헛...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무통(painless) 전개'라는 표현이 바로 눈에 띈다. 전개는 deployment를 번역한 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보통 배포배치로 쓰지 않나? painless의 경우도 '수월한' 정도로 완곡하게 표현하면 어땠을까 싶다.

이번 호 내용을 보니 옆 자리에서 프로젝트에서 코드 릴리즈 주기와 코드 관리 정책을 고민하고 있는 동료에게 오늘 바로 필요한 내용이었다. 퇴근하기 전에 출력해서 그 친구 책상에 올려둬야겠다.

개발환경을 책임지는 이 친구는 지속적 통합으로 조기에 결함 발견하기을 보고 Hudson을 후보 CI 서버로 올려놓고 시운용 중이다. 설치가 아주 간편하고, UI가 친근해서 좋다. 그런데, 반갑게도 프로젝트 고객사에서 Atlassian의 CI 제품인 bamboo를 구매를 해주려고 한다. 일민 형이 OSAF 개발을 위해 bamboo 설치했다고 자랑한 그 날, 고객사 담당자의 구매 의사를 들었다.

일민형과 채팅 중에 CI만 깔면 뭐하냐고 한다. automated test가 없으면 사실 CI 효용성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프레임워크 개발 때야 테스트도 꼼꼼히 하고, automated test를 하겠지만... 나중에 자동화된 테스트에 익숙하지 않은(왜 해야 하는지 납득하기도 힘든) 개발자들이 테스트 할 수 있게 가이드라도 잘 쓰라고 하면서.. 집에 가는 Toby형은 18일 후면 서울이 아니라 호주에 있는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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