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할리스다. 업무 관계로 이동하는 중에 기다리는 시간이 발생했다. 거치대가 있던 노트북이 생각나서 할리스를 찾았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물어오는 분들과 간접적으로나마 소통할 요량으로 잡담을 올린다.
* 눈높이에 모니터가 있어서 목이 편하다. 하나 구비해야 하나? 그런데 HP 키보드는 너무 안좋다. (역시 중국산이다.)
* 일민형(Toby)이 아픈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설팅을 하러 갔다. 3월초에 KSUG 세미나 하자고 제촉해서 추진했더니만, 발표를 못하겠단다. 아프다고 하니 무작정 푸쉬할 수도 없고, 준비 기간이 짧아 대안도 없다. 세미나 장소 대여를 취소했다. 공지 안하길 잘했다. 일민형 OSGi 세미나를 못들어 아쉽지만, 귀국(Toby는 호주인이다)해서 온라인으로 강좌를 올린다고 한다.
* 프로젝트 착수 작업을 마무리하면 KSUG 올해 계획을 세워야겠다. 올해는 무엇을 비전으로 삼아야 할까?
* JCO 뒷풀이에서 슬쩍 빠져나간 꼴이 되었다. 일민형은 나중에 중국집에서 봤지만, 케누님, 형준님, 태완님, MAX님, 치형씨 등과 얘기하기로 했고 자바지기 재성씨도 보고 싶었는데, 함께 간 지인 두 명이 입구에서 걷는 2만원에 거부감을 느껴서 근처 중국집에서 일행들과 저녁을 함께 했다. 호프집에서 1인당 2만원이면 좀 쌘거 아닌가?
* JCO 가입은 성급한 결정이었나 보다. 별로 활동도 안하는데 탈퇴하는 것이 좋겠다. 컨퍼런스에서 JCO 명찰을 달고 있기가 민망했다. JCO 컨퍼런스에 기획 과정에서 너무 짧은 시간과 작위적인 주제 때문에 불만을 표명한 일이 있다. 그러데 참석해보고, 블로그에 오른 청중들의 의견과 운영진의 자기 평가를 들어보니 JCO 컨퍼런스의 의미를 알 것 같다. 나름의 곤고히 유지해온 의미가 있었다.
* JCO 컨퍼런스랑은 좀 다른, KSUG 스타일의 자바 컨퍼런스를 올해가 가기 전에 열어 보고 싶다. 여름 휴가때 기획해봐야겠다. Spring OSGi 1.1이 나오면 호주인 토비도 강사로 불러야겠다.
◀ PREV :
[1] :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 [752] :
NEXT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