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님 블로그에는 S급(?) 글이 자주 올라오는군요. 펌질은 자제하려고 해도 마치 내 이야기인양 와닿는 글을 지나쳐버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일부 구절을 스크랩합니다.
잘못하다간 전부 다 긁어올 우려가 있어서 엄선해서 뽑은 구절
추가로 좀 더...
나는 이상론에 입각하여 옳은 것(?)만을 추구했다. 일면 진득하지 못한 성품에서 비롯한 것이기도 하다. 경험을 더할수록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가 비단 코드에만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깨닫는다. 아니 개발자에게조차 기존의 구식 코드를 다루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 안에 정착한 Legacy를 다루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무언가 개선하고자 할 때는 (어느 분의 말처럼) 고치고자 하는 것이 나의 허물이라고 인정하고 시작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출처: 리더가 열정에 사로잡혀 열심히 애쓴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그런데 기존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느라, 이미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게 될 수 있는 겁니다.
토론이나 합의를 거치지 않고 그저 타인의 독단적 시선으로 조직을 판단하는 것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자신을 타인이라 스스로 규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고 따라서 조직의 일원이 되지 못하며,
조직원들의 반발을 불러오는 방식으로는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없습니다.
토론이나 합의를 거치지 않고 그저 타인의 독단적 시선으로 조직을 판단하는 것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자신을 타인이라 스스로 규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고 따라서 조직의 일원이 되지 못하며,
조직원들의 반발을 불러오는 방식으로는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잘못하다간 전부 다 긁어올 우려가 있어서 엄선해서 뽑은 구절
기존에 쌓아올린 실적들과 노력들이 이미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미 존재하는 성과들을 부정하게 마련입니다.
세번째,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혼동한다.
유연한 근무 시간, 인재의 적재적소 투입, 팀 간의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협조.
이런 구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미 존재하는 성과들을 부정하게 마련입니다.
세번째,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혼동한다.
유연한 근무 시간, 인재의 적재적소 투입, 팀 간의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협조.
이런 구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추가로 좀 더...
나는 이상론에 입각하여 옳은 것(?)만을 추구했다. 일면 진득하지 못한 성품에서 비롯한 것이기도 하다. 경험을 더할수록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가 비단 코드에만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깨닫는다. 아니 개발자에게조차 기존의 구식 코드를 다루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 안에 정착한 Legacy를 다루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무언가 개선하고자 할 때는 (어느 분의 말처럼) 고치고자 하는 것이 나의 허물이라고 인정하고 시작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출처: 리더가 열정에 사로잡혀 열심히 애쓴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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