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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엠파스 블로그에 2005/12/11 (일) 01:55에 작성했던 내용입니다.

Martin Fowler 의 글, Humane Interface에 대한 반응을 보다가 Elliotte Rusty Harold 의 글을 보게 되었다: http://www.cafeaulait.org/#news2005December7

그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면 메소드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예를 든 것이 환상이었다.
Steve Jobs 의 컨퍼런스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을 차용한 것이다.
MS 의 미디어센터를 조작하기 위한 두 개의 리모콘 제품과
iMac 의 리모콘이다.
40 여개 vs 6 개의 버튼
와우~
무비를 반쯤 보았다: Steve Jobs
영어로 진행하는 긴 내용이지만... 그의 말처럼 iMac 의 인터페이스는 Fantastic 하다.
현재로써는 충분히 Ultimate Desktop 이라고 할만도 하다.
리모컨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Front Row 라는 기본적인 조작 방식
아기자기한 소프트웨어들의 인터페이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인터페이스 원칙이 한결같다.
애플 스타일이라고 하는...
겉으로 드러나는 형상뿐 아니라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에 있어서까지..
다시 생각해보면 Fowler 의 예는 정말 잘못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
인터페이스의 메소드 숫자를 줄이는 일이란
as simple as possible 까지만


구글과 첫눈의 인터페이스도
Humane Interface 와 Mimimal Interface 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지만
양자를 대립관계로 놓고 보기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흠... 뭔가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API 설계에 있어서도 잘만들어진 UI를 통해 영감을 받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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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