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벗어나야 성장할 수 있다.
개발자로 살다보면
내가 애써 익힌 개념들을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믿게 되고
너무 기본적인 것인데 모르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혹은 농담꺼리로 비웃는 일이 생긴다.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단지 내가 아는 것일 뿐이고
내가 안다고 하는 것도 그저 내가 그렇게 인식할 뿐이다.
내가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단지 내가 중요하다고 볼 뿐이다.
다른 사람도 그래야 한다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다. (실제로 전쟁의 원인이 된다.)
붕어
너무 재미있는 글을 봤다.
'방충망'이라니...
지금.. 내가 만화의 주인공이 된 양
즐거운 마음으로 동화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아직도 한참 멀었지만, 내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집착을 조금은 버린 것 같다. (아주 조금..ㅡㅡ;)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내가 믿는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어야 다른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다.
내게 없는 다른 것을 받아들여야 내가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하지만.. 몸으로 살아내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
마침 이런 글도 올라오는군
Garrett Smith: Agile is a means to an end, not the end itself
개발자로 살다보면
내가 애써 익힌 개념들을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믿게 되고
너무 기본적인 것인데 모르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혹은 농담꺼리로 비웃는 일이 생긴다.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단지 내가 아는 것일 뿐이고
내가 안다고 하는 것도 그저 내가 그렇게 인식할 뿐이다.
내가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단지 내가 중요하다고 볼 뿐이다.
다른 사람도 그래야 한다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다. (실제로 전쟁의 원인이 된다.)
붕어
너무 재미있는 글을 봤다.
'방충망'이라니...
지금.. 내가 만화의 주인공이 된 양
즐거운 마음으로 동화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아직도 한참 멀었지만, 내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집착을 조금은 버린 것 같다. (아주 조금..ㅡㅡ;)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프로페셔널은 동료를 관찰하고 그들로부터 테크닉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추어는 "저는 제 방식으로만 일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은 "한동안 당신의 방식으로 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워드 커닝햄
내가 믿는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어야 다른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다.
내게 없는 다른 것을 받아들여야 내가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하지만.. 몸으로 살아내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
마침 이런 글도 올라오는군
Garrett Smith: Agile is a means to an end, not the end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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